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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전주시장 후보 "맑은 공기 가득한 '산소도시’ 만들겠다"

등록 2018.06.05 14: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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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공기 선도지역 추진, 도시 숲·가로수 조성 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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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김민수 기자 =6·13 지방선거 김승수 더불어민주당 전북 전주시장 후보.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김민수 기자 = 6·1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김승수 전북 전주시장 후보가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전주를 미세먼지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맑은 공기 선도지역’으로 만들겠다고 선언하고 나섰다.

김 후보는 이날 “전주 지형이 분지여서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편”이라며 “자동차 도시보다는 걷는 도시, 도시 곳곳에 숲이 우거지고 다양한 생명들이 살아가는 도시로 가야만 이를 해결할 수 있다”고 환경이 생명임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맑은 공기 선도지역’ 추진 ▲도시 숲 및 가로수 조성사업 확대추진 ▲미세먼지 민감 계층 보호 ▲반려생명 친화도시 조성 ▲시민 생태 여가 공간 조성 등 5대 환경공약을 제시했다.

특히 맑은 공기 선도지역의 경우 ‘수도권 미세먼지 저감에 관한 특별법’처럼 전주시를 포함한 전라북도의 미세먼지를 개선하기 위한 선도지역으로 지정하는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고, 미세먼지의 원인 규명과 예보 시스템 구축도 추진하기로 했다.

김 후보는 “도시 숲 조성을 확대하고, 도로이동오염원을 줄이는 가로수 조성사업도 확대해 어린아이부터 어르신에 이르는 모든 시민들이 미세먼지 등 대기 오염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생태도시 전주를 만들어가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le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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