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장서우 기자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주식 분할로 인한 구주권 제출을 사유로 디에스티의 보통주 매매거래가 오는 27일부터 신주권 변경상장일 전일까지 정지된다고 22일 공시했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