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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소방본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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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7-06 10: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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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뉴시스】김경목 기자 = 5일 강원 동해소방서 119구조대 대원들이 동해시 승지골에서 계곡 고립자 구조 훈련을 하고 있다. 2018.07.05. (사진=동해소방서 제공)  photo@newsis.com

【춘천=뉴시스】조명규 기자 = 강원소방본부는 7일부터 해수욕장·유원지 개장에 맞춰 119시민수상구조대를 배치, 수난사고 예방과 인명구조 활동을 전개한다.

 강원소방본부는 물놀이객이 많이 찾는 사고 다발지역 20개소에 712명(소방공무원 179명 민간인 533명)의 인력을 배치해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수상·수중 인명구조 ▲익수사고방지 안전조치 ▲수변 예찰활동 ▲응급환자 응급처치 ▲미아 찾기 ▲심폐소생술 교육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많은 물놀이객이 예상되는 '강릉 경포해수욕장'과 '홍천 모곡밤벌유원지'에는 환동해 특수재난대응단과 특수구조단을 각각 전진 배치해 신속한 인명구조 활동을 전개한다.

 한편 119시민수상구조대는 2017년 여름철 물놀이 기간 중 인명구조 19명, 병원이송 56건, 응급처치 218건 등의 활동을 했다.

 남궁규 방호구조과장은 "아무리 많은 소방력을 배치한다고 해도 모든 위험요소를 제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개인의 안전은 무엇보다도 스스로 안전수칙을 준수해 사고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당부했다.

 mkch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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