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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당 "오신환, 적대적 공생정치 타파하고 다당제 정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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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15 11:33:54
바른미래 원내대표 선거…오신환, 김성식 누르고 당선
"바른미래-평화당, 다당제 원하는 국민 뜻 따라 탄생"
"패스트트랙 내용 채우고 연동형 비례제 보완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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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영태 기자 =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에서 새 원내대표로 선출된 오신환 신임 원내대표가 김관영 전임 원내대표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2019.05.15. since1999@newsis.com
【서울=뉴시스】한주홍 기자 = 민주평화당은 15일 바른미래당 신임 원내대표로 오신환 의원이 선출된 데 대해 논평을 내고 "당선을 축하한다"면서 "적대적 공생 정치를 타파하고 다당제 정치를 실현하자"고 밝혔다.

최경환 원내대변인은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은 다당제를 염원한 국민의 뜻에 따라 탄생했다"며 "바른미래당이 적대적 공생 정치를 타파하고 국민의 염원인 다당제 정치를 실현한다면 민주평화당은 기꺼이 줄탁동기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적대적 공생을 깨지 않으면 대한민국 정치의 미래는 없다"며 "그 길은 다당제이고, 완전한 연동형 비례대표제"라고 강조했다.

최 원내대변인은 "어렵게 성사시킨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의 내용을 채우는 일에 함께 주도적으로 나서주시기를 바란다"며 "또 지방과 농어촌 의원수 감소 문제와 불완전한 상태로 올라간 연동형 비례대표제의 보완에도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ho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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