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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코로나19 확진자 치료 위해 '487개 병상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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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22 12: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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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20일 오전 대구 서구 중리동 대구의료원 선별진료소에 코로나19 의심 환자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2020.02.20.lmy@newsis.com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시가 오는 24일까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들의 격리치료를 위한 병상 확보에 나선다.

시는 코로나19 확진자들의 격리치료를 위해 계명대 동산병원 248개 병상, 대구의료원 239개 병상 등 총 487개 병상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현재 계명대 동산병원 246개 병상과 대구의료원 44개 병상 활용이 가능한 상태다.

시는 대구의료원에 오는 23일까지 84개 병상을, 24일까지 65개 병상을 각각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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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다수 확인된 20일 오전 대구 중구 경북대학교 병원 응급실이 폐쇄됐다. 2020.02.20.lmy@newsis.com
시는 전체 확진자 154명 중 현재 입원 61명(대구의료원 44명, 계명대 동산병원 8명, 경북대병원 5명 등)이 입원 중이다. 자가격리는 93명으로 전원 이송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현재 치료 중인 확진자들은 모두 입원 중인 병원에서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며 "시는 부족한 병상 및 확진자 치료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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