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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기초의회 임시회 잇따라 축소·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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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12 16: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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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육군 제2작전사령부 소속 19화생방대대 장병들이 11일 오후 대구 달서구 성당동 한마음아파트에서 방역작전을 펼치고 있다. 신천지 교인이 집단 거주하는 이 아파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6명 발생했다. 2020.03.11.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이은혜 기자 = 대구 지역 기초의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잇따라 임시회 일정을 변경했다.

12일 대구 동구의회에 따르면 의회는 지난 3일 열기로 했던 제298회 임시회를 오는 17일로 연기했다.

하지만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자 회기를 다음 달로 재차 미뤘다.

남구의회도 오는 17일 예정된 제260회 임시회를 다음 달 20일에 연다.

중구의회는 오는 18일 열리는 제262회 임시회를 잠정 연기했다. 북구의회 역시 지난 9일로 예정돼 있던 제254회 임시회 개최를 미룬 상태다.

달성군의회는 오는 17일부터 개최하는 제278회 임시회 일정을 전면 취소했다.

달서구의회는 지난 10일부터 11일간 열기로 했던 제269회 임시회 일정을 대폭 줄였다. 의회는 오는 20일 오전 '2019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안건만 처리할 계획이다.
 
서구의회는 다음 달까지 예정된 회기가 없다.
 
단 수성구의회는 오는 16일부터 5일간 제234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수성구의회 관계자는 "지난달 20일 열기로 한 제234회 임시회를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이미 한 차례 연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12일 오전 0시 기준 대구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867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h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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