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경제일반

비즈니스온, 지난해 이어 최대 매출…영업익도 성장세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등록 2020-03-17 09:19:50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 김제이 기자 =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회사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138580)은 지난해 매출로 156억7000만원을 기록하며 최대 매출을 새로 썼다고 17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61억9000만원을 달성했다.

전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4%, 9% 증가함으로써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경신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나타냈다. 특히, 고마진의 서비스 매출이 확대되면서, 매출 성장률보다 영업이익의 성장률이 더욱 높게 나타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발행한 전환사채(CB)와 신주인사권부사채(BW)의 평가에 따른 손실 13억8000만원이 반영되면서 전기 대비 감소했다.

이에 대해 비즈니스온 관계자는 "이번에 회계처리 된 파생금융부채 평가손실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라 금융부채로 분류하고 평가 손실을 반영했다"면서 "실제 현금 유출은 전혀 없고, 기업 가치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 회계상 수치"라고 설명했다.

비즈니스온은 올해 전자세금계산서 시장 내 1위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인 스마트MI(빅데이터 서비스), 전자계약 및 스마트RPA(사무자동화 솔루션) 등의 사업군에서도 본격적으로 성장을 가속화해 나갈 계획이다.

비즈니스온은 전자세금계산서 솔루션 및 매입 통합, 전자 계약 솔루션 등의 '스마트빌' 사업을 운영해왔다. 특히 10년 동안 누적되어온 관련 데이터를 기반으로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구축, 시장 분석 데이터 제공 및 거래처 리스크 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스마트MI사업으로 영역으로 진출했다.

이와 함께 전자문서 서비스 분야의 기술 선진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사용자에게 다양한 기업 간 거래(B2B)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무 포털로 서비스 수준을 높여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ey@newsis.com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경제 핫 뉴스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