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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찬열·라비도 'n번방 사건' 참여자 전원 처벌 촉구

등록 2020.03.23 17:5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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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

백현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남성 아이돌 그룹 멤버들도 텔레그램 'n번방 사건' 참여자 전원에 대한 처벌을 촉구했다.

그룹 '엑소' 백현과 찬열은 23일 각각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가해자 n번방 박사, n번방 회원 모두 처벌해 주세요' 'n번방 가입자 전원의 신상공개를 원합니다'라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글을 캡처한 사진을 올렸다.

이날 그룹 '2PM' 준호도 인스타그램스토리에 '텔레그램 N번방'과 관련된 용의자들에 대해 "확실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런 범죄가 다신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많은 분들이 관심과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룹 '빅스' 멤버 라비도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텔레그램 N번방 용의자 신상공개 및 포토라인 세워주세요'란 제목의 국민청원을 캡처한 사진을 게재했다. 밴드 '씨엔블루' 정용화 역시 'n번방' 관련 청원에 대한 지지를 보냈다.

'n번방 사건'은 2018년 11월부터 텔레그램에서 벌어진 디지털 성착취물 공유 사건을 가리킨다. 텔레그램 성 착취물 공유방 60여 곳의 이용자가 총 26만명에 달한다는 추정도 나왔다. 문재인 대통령도 'n번방' 사건과 관련 "운영자뿐만 아니라 회원 전원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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