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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민생본부장, 주철현 후보와 여수서 민생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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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23 17:44:06
23일 서시장서 소상공인들과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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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뉴시스]김석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민생본부장 우원식(오른쪽) 의원과 주철현 예비후보가 23일 전남 여수시 대표 재래시장인 서시장을 둘러보며 민생탐방하고 있다. (사진=선거사무소 제공) 2020.03.23. photo@newsis.com
[여수=뉴시스]김석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민생본부장 우원식 의원과 주철현 예비후보가 23일 전남 여수시의 대표 재래시장인 서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주철현 더불어민주당 여수갑 국회의원 예비후보(전 여수시장)에 따르면 이날 우원식 민생본부장(전 원내대표), 여수지역 소상공인 회장단 10여 명과 함께 서시장에서 민생간담회와 지역경제 살리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주 예비후보는 "11조7000억 원의 1차 추경은 방역과 융자예산에 맞춰져있다"며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한 충격은 관광산업 등 실물경제에 집중되고 있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주 예비후보는 "그간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은 주로 전통시장, 상점가 등의 단위로 추진됐다"며 "음식점, 커피점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점포가 밀집한 지역은 전통시장 등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지원에서 소외됐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업종에 상관없이 골목상권을 육성하는 지원사업 추진이 필요하다"면서 "정부의 대규모 2차 추경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우원식 본부장은 "코로나19로 여수 관광산업의 피해에 대한 어려움이 많겠다. 당·정협의회 때 여수 민심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우 본부장은 이어 "1차 추경 이후 2차 추경을 더 늘려야 하는데 야당이 반대하고 있다. 재난극복 수당요구에 대한 여론을 정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하겠다"고 답변했다.

우 본부장은 당 을지로 위원장 때 민선 6기 여수시장이던 주 후보가 창고형 대형할인매장 입점 반대와 낭만포차 상인 문제를 지혜롭게 해결한 것에 대한 인상이 깊어 주철현 후보 응원차 여수를 방문했다고 주 후보는 설명했다.

소상공인 간담회에는 전 여수소상공인연합회 박준덕 회장, 서시장주변시장상인회 이강순 회장, 교동시장 상인회 배용균 회장, 중앙시장 상인회 박문규 회장, 학동 상가 상인회 이원두 회장, 여수미용사협의회 하옥현 회장, 서시장주변시장 상인회 임원 등 10여 명이 참여했다.

더불어민주당 이광일, 민병대 전남도의원과 이상우, 박성미, 강현태, 민덕희, 고용진 여수시의원도 참석했다.

간담회 후 주철현 예비후보와 우원식 민생본부장 등 참석자들은 서시장 등 재래시장을 둘러보고 장보기 등 지역경제 살리기 캠페인을 했다.

주철현 예비후보는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민선 6기 여수시장과 2019년 더불어민주당 여수갑 지역위원장을 지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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