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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10원 상승했다가 하락...1228.3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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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02 16: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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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1일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69.18포인트(3.94%) 내린 1685.46에 장 마감했다. 코스닥은 17.23포인트(3.03%) 내린 551.84,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3.1원 오른 1230.5원에 거래를 마쳤다. 1일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0.04.01.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장중 1240원대로 올라섰던 원·달러 환율이 일단 안정세를 되찾았다. 전날보다 2.2원 떨어져 1230원대 밑에서 장을 마감했다.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1230.5원)보다 5.5원 오른 1236.0원에 출발한 뒤 장초반 10원 가량 올라 1240원대를 넘어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안전 자산인 달러 가치가 상승한 데에 영향을 받은 것이다.

그러나 오후 들어 상승폭을 좁히더니 하락세로 전환, 전거래일보다 2.2원 내린 1228.3원에 장을 마쳤다.국제유가가 급등한 점이 환율 하락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다만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기침체 공포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환율이 수시로 불안정한 흐름을 보일 수 있다는 관측이다.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글로벌 경제 '셧다운' 장기화 우려에 따른 위험회피 심리는 환율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ch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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