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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경남 여론조사, 경남 16개 선거구 중 미래통합당 8곳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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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08 22:25:24
창원성산, 창원진해, 창원마산회원, 김해을, 양산을
진주갑, 사천남해하동, 거창·함양·산청·합천 등 8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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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일 ‘코로나 극복 수산물 드라이브 스루 특판행사’가 열린 창원스포츠파크 만남의 광장을 찾아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드라이브 스루(drive-through) 투표 참여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사진=경남도선관위 제공) 2020.04.02.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남 지역 선거구 16곳 중 8곳에서 미래통합당 후보가 앞서는 여론조사가 발표됐다.

8일 MBC경남은 저녁 뉴스를 통해 여론조사전문업체 '케이에스오아이 주식회사(한국사회여론연구소)'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창원성산, 창원진해, 창원마산회원, 김해을, 양산을, 진주갑, 사천남해하동, 거창·함양·산청·합천 총 8개 선거구에서 미래통합당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진보후보들간 단일화 여부가 최대의 변수로 떠오른 '창원성산'은 후보 지지도에서 미래통합당 강기윤 후보 42.8%, 더불어민주당 이흥석 후보 24.9%, 정의당 여영국 후보 24.5%, 민중당 석영철 후보 2.4%를 기록했다.

당선 가능성은 강기윤 후보가 오차 범위 밖에서 1위를 차지했고 비례대표 정당 지지도는 미래한국당 37.2%, 더불어시민당 14.8%, 열린민주당14.7%, 정의당 12.8%순으로 조사됐다.

'창원진해'는 미래통합당 이달곤 후보 45.1%, 더불어민주당 황기철 후보 39.6%로 5.5%포인트 차이가 났다.

당선 가능성은 이달곤 후보 47.3%, 황기철 후보 39.8%로 나타났다. 비례대표 정당 투표 지지도는 미래한국당 40.7%, 더불어시민당 17.7%, 열린민주당 11.1% 순이다.

'창원마산회원'은 미래통합당 윤한홍 후보 51.5%, 더불어민주당 하귀남 후보 33.5%로 18%포인트 정도 윤 후보가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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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경남도선관위, 코로나19 대응 모의투표 시연.(사진=경남도선관위 제공) 2020.04.05. photo@newsis.com
당선 가능성은 윤한홍 후보 58%, 하귀남 후보 29.7%다. 비례대표 정당 투표는 미래한국당 45.8%, 더불어시민당 15.2%, 열린민주당 8.3% 순이다.      

'김해을'은 미래통합당 장기표 후보 41.7%, 더불어민주당 김정호 후보 39.8%로, 격차는 1.9%포인트 차이로 접전이다. 

당선 가능성은 김정호 후보 44.9%, 장기표 후보 41.7%다. 비례대표 정당 투표는 미래한국당 37.4%, 더불어시민당 20.9%, 열린민주당 16.3% 순이다.
 
'양산을'은 미래통합당 나동연 후보 46.2%,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후보 40.1%, 정의당 권현우 후보 2.9%, 국가혁명배당금당 최서영 후보 1.4%다.

당선 가능성은 나동연 46.3%, 김두관 39.9%로 나왔다. 비례대표 정당 지지도는 미래한국당 39.4%, 더불어시민당 22.9%, 열린민주당 11.6%, 국민의당 4.4% 순이다.

 '거창함양산청합천'은 미래통합당 강석진 후보 39.2%, 무소속 김태호 후보 35.9%, 민주당 서필상 후보 12.9%, 공화당 박영주, 민중당 전성기 후보가 1.9%, 배당금당 김태영 후보 1.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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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경남도선관위 직원이 선상투표 첫 날인 7일 오후, '쉴드팩스'를 통해 수신된 선상투표지를 구·시·군선관위로 송부하기 위해 정리하고 있다.(사진=경남도선관위 제공) 2020.04.07. photo@newsis.com
당선가능성은 김태호 39.7%, 강석진 39.6%로 접전이다. 비례대표 정당 지지도는 미래한국당 54.8%, 더불어시민당 11.2%, 열린민주당 5.6%, 국민의당 4.7%순이다.

'진주갑'은 미래통합당 박대출 후보 49.1%, 더불어민주당 정영훈 후보 32.6%, 민중당 김준형 3.2%, 무소속 최승제 후보 3.1%, 무소속 김유근 후보 3.1%, 국가혁명배당금당 오필남 후보 1.6%로 나왔다.

당선가능성은 박대출 60.0%, 정영훈 27.1%로 나왔으며 비례대표 정당 지지도는 미래한국당 41.3%, 더불어시민당 17.8%, 열린민주당 11.7%, 정의당 4.8% 순이다.

 '사천남해하동'은 미래통합당 하영제 후보 52.0%, 더불어민주당 황인성 후보 34.0%, 국가혁명배당금당 고외순 후보 2.1%, 무소속 정승재 후보 1.6%로 조사됐다.

당선가능성은 하영제 55.4%, 황인성 29.8%다. 비례대표 정당 지지도는 미래한국당 46.5%, 더불어시민당 13.9%, 열린민주당 12.5%, 국민의당 5.4% 순이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MBC경남이 한국사회여론연구소에 의뢰해 지난 5일 각 선거구별로 만 18세 이상 남녀 503~518명을 대상으로 했다. 표본오차는 각각 95% 신뢰수준에 ±4.3~4.4%p이며, 응답률은 5.8~7.6%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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