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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통합당 서일준 당선 "지역경제 살리기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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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16 00:2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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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총선, 미래통합당 서일준 후보 '낙승' (사진=서일준 후보 선거캠프 제공)
[거제=뉴시스] 김성찬 기자 = 경남 거제선거구에서 미래통합당 서일준(54) 후보가 여유 있는 표차로 당선됐다.

서 당선인은 소감문을 통해 "앞으로의 의정활동의 주안점을 거제 경제를 다시 일으키는데 둘 생각"이라고 밝혔다.

서 당선인은 "오늘의 승리는 위대한 거제시민의 승리"라면서 "이 승리를 거제를 바꾸라는, 새 역사를 쓰라는 거제시민의 준엄한 명령으로 받들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관되게 약속했던 '거제다운 거제, 나라다운 나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면서 "거제의 자존심을 되찾는 새로운 번영의 시대를 열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서 당선인은 ▲사곡국가산단 조기 착공 ▲조선산업지원 특별법 제정 ▲거제경제자유구역청 신설 ▲대우조선 특혜 매각 저지 등을 약속했다.

서일준 당선인은 끝으로 "거제시민 한분 한분께 감사드리며 선거기간 약속한 공약은 최선을 다해 지켜나가겠다"면서 "'시민이 풍요롭고 아이가 행복한 도시'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16일 0시 현재 서 후보는 5만2799표(51.9%)를 득표해 3만 8091표(37.4%)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문상모 후보를 1만4708표차로 따돌리며 당선을 굳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ims136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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