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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플로이드 시위에 속락 개장 후 반등세...다우 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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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01 23: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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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미국 뉴욕 증시는 1일 아프리카계 조지 플로이드 사망에 대한 항의시위가 확산하면서 소폭 속락 개장했다가 경제활동 재개에 대한 기대감으로 반등하고 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이날 오전 10시6분(현지시간) 시점에 다우존스 30 산업 평균지수는 지난달 29일 대비 11.84 포인트, 0.05% 오른 2만5394.95로 거래됐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08 포인트, 0.04% 상승한 3045.39를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9516.34로 전장에 비해 26.46 포인트, 0.28% 올라갔다.

항의 시위가 미국 140여개 도시로 퍼지고 수도 워싱턴과 샌프란시스코 등 40곳에는 야간통행금지령이 발령됐다.

여기에 중국 정부가 국유기업에 대두와 돼지고기 등 미국산 농산물 수입을 일시적으로 중단하라고 지시했다는 소식도 매도를 불렀다.

하지만 각국에서 경제활동 재개에 따른 경기회복 관측이 투자 심리를 자극하면서 고른 종목에 매수가 유입하고 있다.

유통체인주 월마트와 타깃은 점포 폐쇄와 영업시간 단축 등으로 인해 내리고 있다.  제약주 화이자 역시 급락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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