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부산소식] ‘여성정치 현주소’ 토론회 등

등록 2020.06.03 11:56:4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부산=뉴시스] 허상천 기자 =
한국여성의정부산아카데미는 오는 5일 오후 2시 부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여성정치 현주소, 어디까지 왔나’를 주제로 21대 총선평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또 이날 유순희 부산여성신문 대표의 ‘21대총선을 통해본 여성정치 현주소’를 주제로 발제하고 이어 최소남 민주평통부산시여성위원장을 좌장으로 최지은 전 세계은행 이코노미스트, 윤지영 부산시원, 김예종 아트교육컨설팅 대표, 변정희 전 부산여성단체연합대표 등이 토론을 벌인다.


 ◇부산박물관, 동래관 선사실 관람환경 개선 위해 ‘휴실’

  부산시립박물관 동래관 선사실이 노후시설 개선 공사로 인해 올 8월 3일까지 휴실한다고 3일 밝혔다.

  부산시립박물관은 구석기시대부터 고려시대까지 부산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동래관(제1관)과 조선시대부터 근현대시대를 조명하는 부산관(제2관)으로 구성돼 있다.

  동래관은 선사실(구석기시대~삼한시대)과 삼국실(삼국시대~고려시대)로 구성돼있으며 이번 노후시설 개선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삼국시대부터 고려시대로 이루어진 삼국실은 관람이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