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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병원, 건양대병원에 건립 노하우 전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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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03 18:05:20
건양대학교 명예총장 등 시설 견학…첨단시설 둘러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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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수 건양대 명예총장(앞줄 왼쪽에서 세번째), 나용길(네번째) 세종충남대병원장

[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병원 건립과정과 운영 노하우를 전수 받기 위해 3일 건양대학교병원 관계자들이 세종충남대병원을 방문했다.

이날 김희수 건양대 명예총장과 최원준 건양대병원 의료원장 등 20여명은 김상범 세종충남대병원 기획조정실장으로부터 건립과정과 추진현황 설명을 듣고 1시간여에 걸쳐 스마트 병원 시스템 등 주요 첨단시설을 둘러봤다.

세종충남대병원은 오는 7월16일 진료 개시를 앞두고 있으며 지하 3층, 지상 11층, 총 500병상 규모로 건립됐다.

특히 10개 특성화센터와 31개 진료과를 갖춘 세종시 최초 국립대병원으로 응급의료 불모지 해소라는 지역민들의 숙원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세종시의 인구 특성을 고려한 여성센터와 소아청소년센터를 비롯해 응급의료센터, 심뇌혈관센터 등 365일 24시간 교수 의료진이 진료한다. 2021년 2월에는 2단계 공사로 헬스케어동이 완공될 예정이다.

나용길 원장은 “건양대병원의 새병원 준비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건립과정 등 노하우를 전달하겠다”며 “세종충남대병원을 찾아준 김희수 명예총장 등 관계자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ong100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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