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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기술대, LINC+사업 연차평가 '매우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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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22 10: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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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부산 북구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사진=부산과기대 제공)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과학기술대학교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0 전문대학 LINC+ 육성사업'(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연차 및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 협약반 지정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부산과기대는 지역사회 및 산업체의 수요분석을 통한 최적의 직무분석, 지역산업체와의 우수한 협력체계 구축 및 수요자 중심의 교육과정 편성 등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부산과기대는 올해 처음 도입된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 협약반 지정 평가에서도 헬스케어의료기기과정이 '매우 우수', AI실무자과정이 '우수'를 획득해 과정별 최고 2억원의 추가 지원금을 받게 됐다.

특히 지난해 참여학생 전체 취업률 90.1%(채용약정인원 대비, 비협약업체 포함)를 달성해 대학-기업-학생이 모두 만족하는 실질적인 수요자 맞춤형 사업운영 및 성과를 올렸다고 대학은 전했다.

부산과기대는 2017년 이 사업에 최초 선정돼 현재 자동차공학과, 호텔관광경영과, 보건의료행정과, 부동산유통경영과, 호텔외식조리과 등 14개 학과에서 14개의 사회맞춤형과정을 개설했다. 더불어 LG전자, SK네트웍스 워커힐, 한성모터스, 서원유통 등 237개 기업과 사업운영 및 취업연계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운영 중이다. 

또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과 연계한 수요자 중심의 산학 일체형 직업교육체제 구축을 통한 '산학협력 허브대학 실현'이라는 비전을 설정하고, Support(공동선발), Learning(공동설계), Teaching(공동운영), Get in Job(취업연계)이라는 4대 핵심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상석 사업단장은 "4차 산업혁명을 중심으로 한 사회·경제적 구조변화와 지금까지 보지 못한 급속한 기술발전 주기로 한 치의 미래를 예단할 수 없는 경쟁사회가 도래했다"며 "이에 대학교육 체제의 대전환과 함께 지역산업을 기반으로 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체제 확립을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은 물론 능동적이며 협업능력을 갖춘 기업 현장 중심의 전문인력 양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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