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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년기업 제품들, 대구 소비자 만난다…강정보서 프리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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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01 15: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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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청년문화축제 포스터. (사진=경북도 제공) 2020.07.01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의 청년 기업들이 생산한 우수 제품이 대구에서 소비자들을 만난다.

경북도는 오는 3일 오후 4~10시 대구시 달성군 다사읍에 있는 강정고령보 디아크 광장에서 프리마켓을 연다.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고도 판로개척이 어려운 청년 기업이 생산한 아이디어 상품, 건강식품, 생활용품 등을 소비자들에게 직접 판매·홍보하는 자리다.

직거래 장터와 함께 문화공연, 체험부스 등도 마련된다.

참여기업은 (사)경북청년CEO협회 회원, 청년사회적기업, 청년농부 등 30곳으로 공모로 선정됐다.

주요 판매 품목은 아이디어 상품인 휴대용 신발살균기, 어린이 안전용품과 천년초 분말, 과일주스, 손소독제, 원목 도마, 천연화장품, 농산물 등이며 시중가보다 최대 30%까지 할인된다.

문화공연에는 어쿠스틱 보컬 가객 ‘사필성’, 퓨전밴드 ‘일 포스티노’, 해금과 보컬의 김수진·김소영, 매직&풍선 아티스트 김영래 등이 출연한다.

무대게임 등 레크레이션과 포토존도 마련된다.

새우꼬치, 스테이크, 분식, 아이스크림, 타코야끼 등 다양한 먹거리의 푸드트럭 6대도 함께 한다.

박시균 경북도 청년정책관은 "코로나19 여파로 경기가 침체된 상황에서 경북 청년들의 에너지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의지와 활력을 전달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며 "청년기업 제품의 판로개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pr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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