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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체육회 '최숙현 가혹행위' 팀닥터 8일 검찰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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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07 11:05:39  |  수정 2020-07-07 12: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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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민석 기자 = 트라이애슬론 국가대표 출신의 최숙현 선수가 지난달 26일 부산의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최 선수의 유족은 고인의 사망 후 고인이 전 소속팀 경주시청에서 모욕 및 폭행을 당하는 내용의 녹취록을 공개했다. 사진은 고 최숙현 선수의 생전 모습. (사진=고 최숙현 선수 가족 제공) 2020.07.02. photo@newsis.com
[경주=뉴시스] 박준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시체육회는 오는 8일 고(故) 최숙현 선수 가혹행위 중심인물로 거론되고 있는 팀닥터를 성추행 및 폭행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다.

경주시체육회는 "팀닥터 A씨를 폭행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시체육회는 직장부운동경기부운영위원회를 조만간 열고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팀 해체 여부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시체육회 관계자는 "운영위 날짜를 정한 뒤 팀해체 여부 등을 결정할 것"이라며 "트라이애슬론협회에 이와 관련한 공문을 요청한 상태이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e@newsis.com, le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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