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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농촌에서 보내세요"…농촌여행 30% 할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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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23 15:15:13
농촌 관광지 방문 여행객에게 최대 3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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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농식품부, 농어촌공사 및 3개 카드사는 할인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2일 오후 4시 서울 aT센터(서울)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농식품부)

[세종=뉴시스] 박영주 기자 = 정부가 농촌 관광지를 방문한 여행객의 이용금액 30% 할인을 지원하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침체된 농촌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7일부터 농촌관광 할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촌관광 할인지원사업은 농촌체험휴양마을, 관광농원 등 농촌 관광지를 방문한 여행객의 이용금액 30%인 최대 3만원을 지원한다. 해당 사업은 3차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됐으며 총 지원 규모는 18억원이다.

오는 27일부터 농협·신한·현대 3개 카드사의 홈페이지 또는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농촌관광 할인 이벤트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선착순 6만 명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전국 1700여 곳의 지정된 농촌 관광지를 방문해 이벤트 신청 카드사의 카드로 숙박, 체험프로그램 이용, 농특산물 구매 등을 결제하면 금액의 30%를 청구할인 또는 캐시백 형식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할인받을 수 있는 농촌 관광지 정보, 할인쿠폰 참여 등 농촌관광 할인지원사업의 자세한 내용은 '농촌여행 웰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농식품부는 농산촌 관광 활성화를 위해 농진청, 산림청, 농협과 합동으로 '농촌에서 여름휴가 보내기' 캠페인을 추진하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홍보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김보람 농촌산업과장은 "안전한 농촌여행을 위해 지자체와 함께 농촌관광시설에 대한 안전 및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gogir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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