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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데뷔 원호 "저의 또 다른 시작"…'러브 시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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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09 16: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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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원호. 2020.09.09. (사진 = 하이라인 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동안 하지 못했던 표현들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분들께 원호만의 음악으로 보답하고 있는 것 같아서 기쁘고 행복합니다. 앨범이 발매되고 나서 팬분들의 반응을 정말 많이 봤는데 좋은 말들이 많아서 요즘은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솔로 가수로 발돋움한 그룹 '몬스타엑스' 출신 원호가 최근 첫 번째 미니앨범 '러브 시노님 #1 : 라이트 포 미(Love Synonym #1 : Right for Me)'를 발매했다.

원호는 "솔로 아티스트 원호의 또 다른 시작을 보여준다는 의미로 앨범 타이틀명을 '러브 시노님'이라고 지었다"고 9일밝혔다.

소속사 하이라인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소식을 전한 그는 "세계 팬분들과 소통하기 위해서 프로듀서진들도 글로벌한 분들이 많고, 또 앨범 발매도 한국과 미국 동시 발매로 진행했다"고 소개했다.

이번 앨범은 발매와 동시에 아이튠즈 톱 K팝 앨범 차트에서 미국, 영국, 호주, 이탈리아, 캐나다 등 세계 20개 국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 대만, 베트남, 싱가폴, 일본, 홍콩 등 10개 지역에서 톱3에 진입했다.

원호는 타이틀곡 외에 추천하고 싶은 곡으로, 선공개했던 '루징 유’를 꼽았다.

"제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전부 담고 있어서 하루빨리 들려드리고 싶었거든요. 세계에 있는 모든 팬분들께 이 메시지는 꼭 전하고 싶어서 영어와 한국어 두 가지 버전으로 준비했으니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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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원호. 2020.09.09. (사진 = 하이라인 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
원호는 이번 앨범의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처음 발매하는 솔로 앨범이기도 하고,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분들께 보답하고 싶다는 마음이 컸어요. 그래서 작업할 때마다 위니(WENEE)를 떠올리면서 곡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원호는 2015년 몬스타엑스 멤버들과 데뷔했다. 지난해 10월 말 팀을 탈퇴하고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도 계약을 해지했다. 지난 4월 스타쉽 레이블인 하이라인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5월에는 세계적인 팝스타 마돈나가 창립한 회사인 미국 유명 매니지먼트사 매버릭(MAVERICK)과 계약했다.

원호는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남겼다. "여러분들을 만나기 위해 오랜 시간 준비했던 미니앨범이 드디어 세상 밖으로 나왔습니다. 원호만의 음악으로 기다린 시간에 보답하고, 앞으로 많이 웃고 행복한 추억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해요!"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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