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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확진자 2명 추가...부산 오피스텔발 감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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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22 16: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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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울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145명으로 늘었다.

22일 울산시에 따르면 남구에 거주하는 부부 1쌍이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44번 확진자인 아내(59)는 지난달 27일 부산 312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부산 312번 확진자는 부산 연제구 샤이나 오피스텔 2층 부동산 관련 상담업체 직원으로, 9월3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어 145번 확진자인 남편(65)이 아내와 접촉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울산시는 144번 확진자가 부산 오피스텔을 방문하고도 그동안 진단검사를 받지 않은 점을 집중 조사 중이다. 144번 확진자는 부산을 다녀온 뒤인 9월10일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났으며, 이후 남구 소재 병원과 약국 등을 방문했다.

지난달 27일 부산 방문 당시에는 울산 125번 확진자 등 7명과 함께 승합차를 타고 이동한 것으로 파악됐다.
 
울산시는 부산 오피스텔발 집단감염 문제가 불거진 이후 144번이 코로나19 검사를 미룬 것은 아닌지 등을 살펴보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확진자의 카드내역과 GPS 분석 등을 통해 정확한 역학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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