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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와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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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23 14: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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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일준(왼쪽) 사단법인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장과 서혜란 국립중앙도서관장. (사진 = 국립중앙도서관 제공) 2020.09.23.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국립중앙도서관과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는 23일 도서관 이용자와 일반 시민의 디지털 리터러시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디지털 리터러시는 디지털 시대에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정보 이해와 표현 능력을 말한다.

양 기관은 시민들이 새로운 기술과 콘텐츠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역량을 높이는 것은 물론, 성숙한 디지털 사회의 구성원으로서의 소양과 덕목을 키워나가는 데에 뜻을 함께 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립중앙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운영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과정 및 콘텐츠 개발 ▲공동 추진 사업의 협력과 지원 등을 위해 협력한다.

그 시작으로 오는 25일과 26일, 28일 등 3일 동안 '인공지능을 활용한 '디지털 시화' 만들기' 행사를 공동 진행한다. 내달과 11월에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디지털 시민교육',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등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서혜란 국립중앙도서관장은 "디지털 사회로의 급격한 변화와 코로나19로 인한 비접촉 사회가 심화되면서 도서관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이 계층·세대 간 디지털 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내 도서관들이 지역사회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개발하고 운영하는데 이번 협력이 좋은 사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mstal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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