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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갑질 폭로' 에디터 "금액적 합의 없어…사과 위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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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23 20: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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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레드벨벳 아이린. 2020.07.06.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의 갑질 문제를 최초 폭로한 스타일리스트 겸 에디터 A씨가 추가 입장을 밝혔다.

A씨는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이린에게 사과를 받은 정황을 설명했다. 동시에 일각에서 제기한 '금액적 합의'가 없었다고 반박했다.

그는 "제가 목표했던 목적을 이뤘기 때문에 어제 공식 사과를 받고 모든 것을 멈췄다"며 "일부에서 상상하고 꾸며낸 이야기 중 금액적 합의같은 것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또 "어제 자리에서 '합의'라는 단어조차 나오지 않았다. 합의를 하기 위한 만남이 아닌 사과를 위한 만남이었다"며 "향후 오해가 없도록 공식 사과문을 요청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이린 팬들을 겨냥, 선을 넘지 말라는 경고도 덧붙였다. 그는 "진심으로 생각하는 팬이라면 더이상 선을 넘지 말고 멈추시길 바란다"고 적었다.

아울러 "제 개인적인 신상털기나 자극적인 여론몰이를 위한 루머 조장은 저도 예상한 바지만 이젠 그만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며 "모두에게 더 큰 상처와 피해로 남을 추측성 글과 기사를 멈춰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ovelypsyc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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