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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이정은, 늘 기대와 예상을 뛰어넘는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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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23 22: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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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우 이정은, 김혜수. (사진 =  KBS 2TV '연중라이브' 방송화면 캡처)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수민 인턴 기자 = 배우 김혜수가 이정은의 연기를 극찬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중라이브 - 씬터뷰' 코너에서는 내달 12일 개봉하는 영화 '내가 죽던 날' 주역 김혜수, 이정은, 노정의가 출연했다.

'내가 죽던 날'은 유서 한 장만 남긴 채 절벽 끝으로 사라진 소녀와 삶의 벼랑 끝에서 사건을 추적하는 형사, 그리고 그들에게 손을 내민 무언의 목격자까지 살아남기 위한 그들 각자의 선택을 그린 이야기다.

이날 방송에서 김혜수는 "영화 '내가 죽던 날'은 의도치 않은 상처와 절망의 순간에 대한 이야기다"라고 소개하며 "저는 한 소녀의 사건을 추적하는 형사 현수 역을 맡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정은은 "저는 형사를 하고 싶었지만 마지막 목격자인 순천댁 역할을 맡았다. 불의의 사고로 목소리를 잃은 설정이다. 대사를 따로 외우지 않아서 편하다"고 전했다.

이에 김혜수는 "순천댁을 연기하는 이정은을 보고 싶었다"라며 "표정과 몸짓으로 모든 의도를 표현한다는 건 굉장히 대단한 일이다. 늘 기대와 예상을 뛰어넘는다"라고 극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sm9310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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