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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교대부설초 1학년생 확진판정…어학원서도 확진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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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27 14:29:25
서초구 "학교 및 어학원 등교·등원 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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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27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대기하고 있다. 2020.10.27.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서울 서초구 교대부설초등학교와 관내 어학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7일 서초구에 따르면 이날 관내 2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해 서초구 226~227번 확진자가 됐다.

서초구 226번 확진자는 교대부설초등학교 1학년 학생으로 26일 서초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27일 최종 확진판정을 받았다.

그는 가족이 확진판정을 받은 후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판정을 받게 됐다. 현재 해당 확진자의 병상배정은 완료됐고, 자택방역은 실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해당 확진자는 지난 23일까지 등교한 것이 확인돼 현재 모든 학년 등교를 중지했다"며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초구 227번 확진자도 26일 서초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27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그는 가족이 확진판정을 받아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았다.

구 관계자는 "해당 확진자는 지난 23일까지 어학원에 등원한 것이 확인됐다. 현재 해당 어학원 등원을 중지했으며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역학조사 결과 미확인 접촉자나 동선이 확인되면 신속히 공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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