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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분당선 한대앞~고색역 출퇴근 배차 5분 단축…6회 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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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29 15: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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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다음달 1일부터 수인분당선 배차간격을 줄이기 위해 한대앞역과 고색역 구간 평일 출퇴근시간대 열차를 6회 증편한다고 29일 밝혔다.   

 열차 증편으로 출퇴근시간대 평균 배차간격이 20분에서 15분대로 줄어든다.

출근 시간대에는 한대앞역 기준 오전 7시4분과 8시49분에 출발하는 왕십리행 상행열차와 고색역 기준 오전 7시11분과 8시42분에 출발하는 인천행 하행열차가 추가된다.

퇴근 시간대에는 한대앞역을 오후 7시4분에 출발하는 상행(왕십리행)열차와 오후 6시38분에 출발하는 하행(인천행)열차가 증편된다. 

코레일에 따르면 지난 9월 신규 개통한 사리~고색역 구간은 일평균 7000명 가량이 이용하고 있어 증편에 따른 출퇴근 혼잡이 다소 완화될 전망이다.

 변경된 운행시간은 한국철도 홈페이지(www.korail.com)와 철도고객센터(1544-7788) 또는 수인분당선 각 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레일 관계자는 "수인선 3단계 개통 후 4호선(오이도~한대앞)과 수인선 선로 공용에 따른 열차지연 상황, 이용객 의견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개통 초기 열차운영 안정화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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