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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직원 합숙소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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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29 17:36:22
서울 성동구 직원 합숙소서 확진
다른 직원들은 '음성' 판정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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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KB국민은행 직원 합숙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29일 은행권에 따르면 서울 성동구에 있는 KB국민은행 직원 합숙소에서 직원 1명이 최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곳은 지역에서 거주하다 직장 때문에 서울로 온 직원들이 생활하는 공간이다. 확진자가 머물던 층을 함께 사용하던 직원들은 검사를 받은 결과 음성이 나왔다.

현재 방역조치를 마치고 다시 입주한 상태다. 앞서 국민은행 본부장급 임원 1명도 지난 26일 확진돼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우리은행 본점에서도 이날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13층에서 근무하는 직원으로 이날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이 건물 13층은 폐쇄하고 방역조치를 마쳤다. 같은 층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은 귀가 조치한 상태다. 앞서 우리은행 임원 5명도 지난 24~2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silverli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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