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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흡연' 오왼, '쇼미더머니9' 통편집+모자이크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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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31 14: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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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30일 방송된 엠넷(Mnet)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9' (사진 = 엠넷) 2020.10.3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대마초 흡연 혐의로 경찰에 적발된 래퍼 오왼 오바도즈(김현우)가 케이블 음악채널 엠넷(Mnet)의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9'에서 통편집됐다.

지난 30일 방송된 '쇼미더머니9'에서는 2차 예선 '60초 팀 래퍼 선발전'에 이어 3차 미션 '리더 선발 싸이퍼'를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리더 선발 싸이퍼'는 같은 팀 멤버끼리 대결을 펼치며, 래퍼 10명 중 1명은 반드시 탈락하고 다음 미션을 이끌어갈 리더 3명을 선정하는 미션이다.

먼저 그루비룸, 저스디스 팀이 싸이퍼 미션에 임했다. 이 과정에서 오왼은 내내 모자이크 처리된 모습으로 방송에 나왔다.

앞서 오왼은 지난 16일 첫 방송된 '쇼미더머니9'에서 1차 예선을 통과했다. 하지만 대마초 흡연 혐의로 기소유예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결국 하차하게 됐다.

경찰은 지난해 9월 오왼을 비롯해 나플라, 루피, 블루, 영웨스트 등 힙합 레이블 메킷레인 레코즈 소속 래퍼들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오왼은 초범인 점을 감안해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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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래퍼 오왼. 2020.10.20. (사진 = 메킷레인 제공) photo@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 lovelypsyc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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