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 인천

폴리텍 인천캠퍼스, 현대자동차와 맞춤 인력 양성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등록 2020-11-23 10:31:37
associate_pic
사진설명= 인천캠퍼스 자동차과 3기 수료생 7명과 현대자동차 아카데미 담당자(앞줄 3번째)가 수료식에 참석했다. 자동차과 김광석 학과장(왼쪽 1번째), 유창현 교수(오른쪽 1번째)(사진=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제공)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는 현대자동차 트럭·버스 아카데미 3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자동차과 재학생 7명이 수료와 함께 장학금을 수령하고, 수료생 3명은 현대 트럭과 버스 아카데미에 참여하면서 취업했으며 남은 수료생들은 최종 면접을 준비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트럭·버스 아카데미는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와 산학협력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선발된 자동차과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인천캠퍼스 자동차과는 지난 2018년부터 현대자동차와 협약을 맺어 재학 중에 미리 선발하고 기업이 학생을 교육하는 현대자동차 ‘트럭버스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석한 자동차과 재학생들은 상용자동차 기술교육 특강을 10주간 실시하고 이러닝을 통해 HMC전문 전문가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며, 우수 학생은 장학금과 현대 상용차 업체와 현대 협력업체에 우선 선발하는 특전을 부여받을 수 있다.

현재 인천캠퍼스 자동차과는 한국폴리텍에서 주관하는 2018년 미래성장동력학과로 선정돼 스마트 자동차 전공과 하이브리드 자동차 전공으로 개편 운영하고 있다.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는 지난해 남동산업단지 특화인력 양성 캠퍼스로 지정되었다. 스마트공장 맞춤인력양성을 위해 스마트금형과는 스마트금형 설계·제작 및 품질관리 인력을 양성하고 있으며, AI융합소프트웨어과는 스마트공장 운용을 위한 ICT융합 인력 양성을 위해 학과개편을 마쳤다.

한국폴리텍대학 미래성장동력학과로 선정된 방송미디어과도 급변하는 방송영상 시대를 선도하기 위하여 실감 영상 콘텐츠 제작을 위한 첨단 방송 장비 탑재와 교육과정 개편을 마치고 미래 인재 모집에 나서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sh3355@newsis.com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핫 뉴스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