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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세브란스병원 '간호·간병 통합'···간병비용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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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2-30 13:55:14  |  수정 2020-12-30 14: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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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세브란스병원

[용인=뉴시스]신정훈 기자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이 전문 간호인력이 보호자와 간병인을 대신해 입원환자를 돌보는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한다.

 전문 인력이 24시간 환자를 케어함으로써 간호의 질을 높이는 것은 물론, 간병인을 직접 고용해야 하는 환자의 부담을 크게 줄였다.

앞서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지난 7일 성공적인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시행을 위한 워크숍을 마련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에 대한 교직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효과적인 운영 방안을 공유했다.

이를 바탕으로 16일에는 외과와 정형외과 환자를 주요 대상으로 한 46병상 규모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운영을 시작했다.

최동훈 병원장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용인세브란스병원의 수준 높은 간호와 의료서비스를 통해 환자들이 건강히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gs565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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