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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9명 추가 확진…경로 불명·가족 간 감염 등(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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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10 18: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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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천영준 기자 = 충북 청주에서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는 등 9명이 추가 확진됐다.

10일 충북도에 따르면 기침과 인후통, 발열 등의 증상으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은 20대 3명과 40대 1명이 양성이 나왔다. 이들은 감염 경로가 불분명한 상태다.

집단 감염이 발생한 증평의 모 교회 내 카페를 방문했던 50대는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는 지난 5일부터 기침과 오한 증상이 나타났다.

지난달 29일 확진된 한화 보은사업장의 50대 직원(충북 2140번)의 20대 자녀 A씨도 감염됐다. A씨는 자가격리 중 기침, 인후통 증상이 발현해 검사를 받은 결과 이같이 나왔다.

지난 4일 무증상 감염된 40대(충북 2259번)의 40대 지인도 확진됐다. 그는 기침, 오한 증상을 보였다.

전날 확진된 70대(충북 2315번)의 30대 가족은 감염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천안 확진자의 50대 가족은 무증상 확진됐다.

이로써 청주의 누적 확진자는 846명으로 늘었다. 충북 전체는 사망자 61명을 포함해 2326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이날 오후 4시 기준으로 1분기 접종 대상 4만134명 중 3만1241명이 백신을 맞았다. 접종률은 77.8%다.

2분기 접종 대상은 13만2146명이다. 1만1186명이 백신을 맞아 접종률은 8.5%다.

신고된 이상 반응은 259건이다. 모두 예방접종 후 나타날 수 있는 경증 사례로 확인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yj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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