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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 故 이현배 추모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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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18 10: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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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생전 술잔 기울이는 고(故) 이현배 (사진 출처=최자 인스타그램) 2021.04.1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그룹 '다이나믹 듀오'의 최자가 그룹 '45RPM' 멤버이자 'DJ DOC' 이하늘의 동생인 고(故) 이현배의 넋을 위로했다.

최자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라는 글과 함께 이현배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생전에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술잔을 기울이는 이현배의 모습이 담겼다.

이현배는 이날 제주도 서귀포에 있는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현배는 심장마비를 일으켜 사망했다는 보도도 나왔으나 사망 시점과 사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유족은 이를 조사하기 위해 경찰에 부검을 의뢰했으며 19일 부검이 진행될 예정이다. 동생의 사망 소식을 들은 이하늘은 이날 오후 급히 제주로 가 경찰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현배는 1990년대 후반 MC Zolla라는 이름의 래퍼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004년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고 이듬해 3인조 힙합 그룹 '45RPM'에서 1집 '올드 루키'(Old Rookie)로 정식 데뷔했다.

영화 '품행제로'의 OST '즐거운 생활'과 '리기동' 등으로 사랑을 받았다. KBS 2TV '천하무적 야구단', JTBC '슈가맨3' 등을 통해 방송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2012년에는 팀 멤버와 엠넷 '쇼미더머니'에 출연해 준우승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지난해는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에 출연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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