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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흐리고 천둥·번개 동반한 비…"강풍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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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5-04 07: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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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윤청 기자 = 1일 서울 도심에서 라이더들이 비가 내리는 가운데 배달을 하고 있다. 쿠팡이츠가 2일부터 라이더에게 지급하는 기본 배달 수수료를 3100원에서 2500원으로 인하한다고 밝히자 라이더들이 모인 온라인 공간에서 2일 하루 수수료 인하에 반발하는 집단 휴무에 들어가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021.03.01. radiohead@newsis.com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4일 인천지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오전 6~9시 사이 비가 내리겠고, 늦은 오후부터 밤 사이에는 비가 강하게 내리고 일시적으로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옹진군 10도, 강화군·계양구·남동구·연수구 11도, 부평구·서구·중구 12도, 동구·미추홀구 13도 등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 기온은 계양구·남동구·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중구 19도, 강화군·연수구 18도, 옹진군 13도 등으로 예상된다.

서해중부먼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8~13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1.0~2.5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날 내륙에는 바람이 차차 강해지면서 바람이 초속 6~13m로 불겠다”며 “강풍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야외에 설치된 선별진료소, 건설현장, 비닐하우스, 신호등 등의 시설물을 사전에 점검해 대비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y01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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