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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누에타운 '변산 속의 변산 지름박골의 곤충' 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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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5-09 06:46:07
지름박골 오지에 서식하는 곤충 담은 생태사진 등
'곤충의 신비한 세계로' 13일부터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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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부안군이 변산반도에 서식하는 곤충을 생태 촬영한 사진전을 오는 13일부터 8월 말까지 진행한다.

부안누에타운 곤충탐사과학관에서 열리는 '변산 속의 변산 지름박골의 곤충'은 제14회 전문기획전으로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마련됐다.

변산면 지서리에 위치한 지름박골은 골짜기 중의 고라실(골짜기)이라 할 수 있는 오지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사람의 발길이 크게 닫지 않은 이곳 골짜기에서 모여사는 곤충들을 3년여 탐사로 얻은 자연생태사진과 더불어 변산반도 외 지역에서 채집한 곤충들의 실물도 보여준다.

부안누에타운 손민우 곤충박사는 "2023년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잼버리 개최로 부안을 찾는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이곳에서 서식하는 귀중한 관광자원들을 보여주고자 변산반도의 곤충 백선을 5년째 준비하고 있다"면서 그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기획전에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부안누에타운은 제8호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등록된 168년 전통의 유유마을(변산면 마포리 434-20)에 있으며, 변산반도는 1998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군 교육청소년과 유안숙 과장은 "이번 제14회 부안누에타운 전문기획전은 신비한 오지 곤충의 신비한 세계를 보게될 것"이라며 "가족과 함께 유익하고 재밌는 추억을 담아 가시길 바란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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