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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 일부 낮 최고 38도…가마솥 더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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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7-22 05:00:00
밤 사이 최저기온 25도 이상 열대야 나타나는 곳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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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서울 낮 최고기온 34도 등 전국적으로 열돔 현상으로 무더위가 계속된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 모전교 아래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하고 있다. 2021.07.20. dahora83@newsis.com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22일 경기남부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5도 안팎으로 올라 무더위가 지속될 전망이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경기도 전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무더위가 지속되겠다.

일부 지역에는 낮최고기온이 38도 이상 올라가면서 매우 무덥겠다.

밤 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25도 등 21~26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36도 등 34~37도로 예상된다.

아침까지 일부 내륙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여름철 가장 무더운 시간인 오후 2~5시 사이 실외 작업을 자제하고, 온열 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수분과 염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amb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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