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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우먼' 김원해→조달환, 비리 검사 이하늬 주변 5인방

등록 2021.08.21 10: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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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원더우먼' 정인기-김원해-이규복-김재영-조달환. (사진=SBS 원더우먼 제공) 2021.08.2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원더우먼' 정인기-김원해-이규복-김재영-조달환. (사진=SBS 원더우먼 제공) 2021.08.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배우 정인기와 김원해, 이규복, 김재영, 조달환이 SBS TV 새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One the Woman)'에 합류했다.

'펜트하우스3' 후속으로 9월17일 처음 방송되는 '원 더 우먼'은 비리 검사에서 하루아침에 재벌 상속녀로 인생 체인지가 된 후 빌런 재벌가에 입성한 여검사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들은 비리 검사 조연주(이하늬)의 주변 5인방으로 출격한다.

제작진은 "톡톡 튀는 개성과 감칠맛 나는 연기로, 빨려드는 흡인력을 선사할 배우 정인기, 김원해, 이규복, 김재영, 조달환의 출연에 든든함이 앞선다"며 "개성파 배우들이 뭉친 막강한 조연 라인업을 완성한 원 더 우먼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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