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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30억 펀드로 그린뉴딜 분야 창업기업 육성

등록 2021.09.01 06: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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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송철호 울산시장이 19일 오후 남구 태화강역 광장에서 울산형 그린 뉴딜사업 울산의 미래 태화강역 수소 복합허브 조성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2021.01.19. bbs@newsis.com.


[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총 230억원 규모의 ‘스마트그린뉴딜 창업벤처펀드’를 신규로 결성해 지역 그린뉴딜 분야의 혁신기업 지원에 적극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후 3시 20분 울산과학기술원 제4공학관에서 송철호 시장,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 이준호 덕산하이메탈 회장, 이영민 한국벤처투자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그린뉴딜 창업벤처펀드’ 결성식을 개최한다.

이날 결성하는 벤처펀드는 중기부 한국모태펀드와 연계한 총 230억원 규모이다.

한국모태펀드(88억원)와 울산시(30억원), 덕산하이메탈(30억원), 경남도(20억원), ㈜디에스시·(주)동성케미컬·BNK경남은행·NH농협은행울산영업부·운용사(62억원) 등이 공동 출자자로 참여한다.

특히, 이번 펀드에는 지역 향토 벤처기업인인 덕산하이메탈 이준호 회장이 울산 혁신기업의 지속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중견기업인으로서는 처음으로 공동 출자에 참여했다.

이 펀드는 신재생에너지, 탄소 저감, 그린모빌리티, 환경보호 및 보전 등 신그린뉴딜 분야의 혁신기업에 중점 투자하며, 결성총액의 약 45%를 울산 소재 기업에 지원한다.

수소산업 도시·부유식 해상풍력, 그린모빌리티 및 친환경에너지 등 지역 역점 산업의 성장 가속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한국모태펀드와 연계한 기존 출자펀드의 투자 회수금을 활용해 지역 혁신기업의 투자 활성화를 위한 신규 출자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선순환 투자 생태계를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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