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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신규 확진 691명…부천 태권도학원 11명 확진

등록 2021.09.15 10: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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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15일 0시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2080명으로 집계됐다. 서울에서만 역대 최다인 800명 넘는 확진자가 발생하며 수도권 확진자는 코로나19 발생 이래 처음으로 1600명을 넘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는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지난 하루 691명 발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오전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7만9421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지역사회 감염 688명, 해외유입 감염 3명 등이다.

주요 지역사회 감염 경로를 보면 부천시 태권도학원 관련 확진자 11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3명이다.

시흥시 금속제조업 관련 9명(누적 10명), 화성시 농산물재배업 관련 2명(누적 42명), 화성시 태권도학원 관련 2명(누적 35명), 의정부시 음식점 관련 2명(누적 17명) 등이다.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는 325명이며, 나머지는 선행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경우다.

도내 사망자는 2명 늘어 누적 774명이다.

확진자 치료 병상은 전체 2223곳 가운데 78.1%인 1737곳이, 중증 환자 치료 병상은 235곳 가운데 119곳이 사용 중이다.

생활치료센터 11곳은 전체 수용규모 4192명 가운데 2373명(56.6%)이 입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amb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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