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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 오후부터 구름 많음…보름달 보기 어려울 듯

등록 2021.09.20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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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추석 보름달 못 볼 듯…아침에 비 내리다 그친 뒤 밤부터 다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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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김종택기자 = 청명한 날씨를 보인 1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작물연구동에서 관계자들이 누렇게 익은 벼를 수확하고 있다. 2021.09.14.
jtk@newsis.com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20일 경기남부지역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낮 최고기온이 28도 안팎이 되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클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19도 등 14~21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28도 등 26~29도로 예상된다.

대기가 습한 가운데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면서 이날 새벽부터 아침 사이 경기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지역에서는 국지적으로 짙은 안개가 끼면서 가시거리가 급격하게 변하는 곳이 있겠다.

서해중부바깥먼바다는 새벽부터, 서해중부안쪽먼바다는 오후부터 바람이 초속 10~18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1.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서해중부앞바다도 밤부터 바람이 초속 8~16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1.0~3.5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또 서해중부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추석인 21일 새벽부터 경기서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평균풍속 초속 4~12m,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며, 그 밖의 지역에도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수도권은 21일 새벽부터 낮 사이 비가 내리다가 그친 뒤 밤에 다시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경기북부를 시작으로 22일 낮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비 피해, 시설물 및 농작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iamb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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