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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이재명 42.3% 이낙연 39.8% '초접전'…kbc광주방송 조사

등록 2021.09.23 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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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민주 추미애 3.8% 박용진 2.4%…광주·전북 '명', 전남 '낙' 앞서
차기는 이재명 40.3% 이낙연 29.1% 홍준표 8.5% 윤석열 7.8%
범보수 홍 32.5% 유 13% 윤 10.9%…홍준표 후보가 20%p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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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7일 오후 대구 수성구 TBC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선거 경선 후보 토론회에 앞서 이낙연 후보와 주먹인사를 하고 있다. 2021.09.07. lmy@newsis.com



[광주=뉴시스] 배상현 기자 = 호남 지역의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이재명 경기지사와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가 오차범위 내에서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kbc 광주방송이 여론조사기관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 22일부터 이틀간 만 18세 이상 광주·전남·전북 유권자 1000명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경기지사 42.3%,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 39.8%로 이 지사가 이 전 대표를 불과 2.5%포인트(p)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3.8%), 박용진 의원(2.4%), 김두관 의원(1.8%)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광주에서는 이재명 지사가, 전남에서는 이낙연 전 대표가 각각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고, 전북에서는 이재명 지사가 8.4%포인트 차로 1위였다.
 
전체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민주당 이재명 경기지사가 40.3%로, 29.1% 인 이낙연 전 대표에 11.2%p 앞선 1위였다.

이어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과 윤석열 전 총장이 8.5%와 7.8%로 3, 4위를 차지했으며 민주당 추미애 전 장관(3.3%), 국민의힘 유승민의원 (2.1%), 국민의당 안철수대표 (1.6%), 국민의힘 최재형 전 감사원장(1.3%) 순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후보들은 1% 미만이었다.

범보수 대통령 후보로 가장 적합한 인물이 누구냐는 질문에는 홍준표 후보 32.5%, 유승민 13%, 윤석열 10.9%로, 홍 후보가 2위에 20%p 가까이 앞선 1위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8.7%다. 자세한 내용은 kbc 광주방송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raxi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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