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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소식]동신대 '호남사이버보안 컨퍼런스' 등

등록 2021.09.24 14: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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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학교 *재판매 및 DB 금지


[나주·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동신대학교가 11월 4~5일 광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제회의실에서 제2회 호남사이버보안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동신대와 전남대가 공동주관하고 한국정보보호학회 호남지부와 광주시, 한국전력공사, 국가정보원 지부가 공동 주최한다.

호남의 지자체, 국가기관과 공공기관, 대학, 중·고등학교, 정보보안업체 등 50여 기관 400여명이 에너지융합보안경진대회, 웹취약점분석 해커톤대회, 창업메이커톤, 학술대회, 전문가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에너지융합보안경진대회는 일반부와 대학부로 나눠 10월21일 개인전 방식으로 온라인 예선을 한 뒤 컨퍼런스 기간 본선을 치른다.

웹취약점분석 해커톤 대회는 대학부와 중·고등부로 나눠 팀별 경기로 진행하며,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팀들이 본선에서 경쟁한다.

두 대회 모두 10월13일까지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는다. 대회 입상자들에게는 총 1000만원 상당의 상금과 광주시장상, 광주시교육감상, 한국전력공사 사장상, 전력거래소 이사장상, 한전KDN 사장상, 사학연금 이사장상을 수여한다.

학술대회는 10월8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학술 논문을 모집하고, 이 가운데 선정된 우수 논문을 컨퍼런스에서 발표한다. 입상자에게는 한국인터넷진흥원장상, 한전KPS 사장상,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장상, 한국정보보호학회 호남지부장상을 수여하고 대회 제출 논문을 학회지에 게재할 수 있는 자격을 준다.

◇호남대·상하이대, 2+2복수학위제 취업 결실

호남대학교 중국어학과가 중국 상하이대와 2+2 복수학위 제도를 통해 주한중국대사관과 주광주중국총영사관 취업, 중국국가장학생 선발 등 취업·진학에서 결실을 맺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상하이대학에서 2+2 복수학위를 졸업한 중국어학과 박수지씨는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주한중국대사관에 합격, 23일부터 비자담당 직원으로 근무를 시작했다.졸업생 리신위·안나윤씨도 2+2 복수학위제를 통한 글로벌 역량을 인정받아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주광주중국총영사관에 취업했다.

윤자영씨는 주한중국대사의 추천과 시험을 거쳐 중국 화둥사범대학 국제한어교육 석사과정 중국국가장학생으로 선발돼 전액 장학금과 기숙사 무료, 졸업까지 매월 생활비 제공 등의 혜택을 받게 됐다.

호남대학교 중국어학과는 2018학년도 입학생부터 중국 상하이대학과 2+2복수학위제 과정을 운영중이며, 상하이와 홍콩 현지 인턴십을 통한 글로벌 취업 역량을 확보해 재학생 누구나 글로벌기업 취업에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ersevere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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