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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민주진영 대통합 하자…탈당자 복당 받아야"

등록 2021.09.26 16: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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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이번 대선, 1%차 승부…분열했던 과거 털어내야"
곽상도 아들 논란 "아빠 대박 찬스…철저 수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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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순회 경선 광주·전남 합동연설회가 25일 오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 다목적홀에서 열리고 있다. 기호 5번 박용진 후보가 연설을 하고 있다. 2021.09.25. hgryu77@newsis.com

[서울·완주=뉴시스]정진형 여동준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 후보인 박용진 의원은 26일 "여러 이유로 민주당을 떠나야 했던 분들을 다시 받아들이는 민주개혁진영 대통합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오후 전북 완주군 우석대 체육관에서 열린 민주당 전북 지역 순회경선에서 정견발표를 통해 이같이 말하며 "복당절차를 적극 추진하고, 더 많은 세력과 통합할 것을 제안한다"고 했다.

그는 "이번 대선도 1% 차이의 아슬아슬한 승부라는 것을 모두가 안다. 야당은 뭉치고 있는데, 우리는 분열되어 있으면 안 된다"며 "큰 승리를 위해 작은 갈등, 사소한 감정 대립하고 분열했던 과거를 훌훌 털어버리고 대선 승리와 정권교체를 위해 나가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 아들의 화천대유 퇴직금 논란을 언급하며 "소위 화천대유 50억 대박사건, 아빠 대박 찬스를 넘어 국민들의 상식을 뒤흔드는 일이다. 기득권 카르텔의 썩은 악취가 풍기는 일이며, 우리 청년들과 국민들을 좌절시키는 일"이라며 "철저히 수사해 바로 잡아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또 "나는 이곳 전라북도 장수군 번암면에서 태어났다. 제 부모님과 양가 집안도 모두 장수군이 터전이었다"면서 연고를 부각시키며 지지를 호소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mation@newsis.com, yeod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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