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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쿠팡·우아한형제들·카카오모빌리티 대표 국감 증인 채택

등록 2021.09.27 15:21:31수정 2021.09.27 17: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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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복지위, 구글코리아·맥도날드 대표 증인 채택…환노위, 네이버 대표 잠정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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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이원욱 위원장이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안건을 통과시키고 있다. (사진= 국회 제공) 2021.09.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윤해리 기자 = 여야는 27일 내달 국정감사를 앞두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보건복지위·환경노동위· 증인 명단 채택에 합의했다.

국회 과방위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국내 대표 온라인플랫폼 사업자인 박대준 쿠팡 대표, 김범준 우아한형제들 대표, 배보찬 야놀자 대표,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 등 14명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해외 플랫폼 사업자인 김경훈 구글코리아 대표, 정기현 페이스북코리아 대표, 윤구 애플코리아 대표 등도 내달 5일 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됐다. 같은날 이강택 TBS 사장과 김재현 당근마켓 대표도 증인으로 부른다.

통신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의 경우 부사장급 임원진이 오는 20일 예정된 과기부 종합감사에 출석한다.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과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GIO)에 대한 증인 채택 여부는 여야 간사간 추가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과방위 야당 간사인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은 "이해진 의장과 김범수 의장에 대해 (증인 채택을) 요청했다. 김 의장은 정무위에서 이미 채택이 됐는데 과방위에서 이걸 채택을 못하면 체면이 말이 아니다"라고 항의했다.

이에 여당 간사인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카카오모빌리티 류긍선 대표를 부른 것처럼 분야별로 따질 것을 분명히 좁해서 해당 부분의 책임자를 부르는 것도 방법이지, 무조건 CEO를 부르는게 타당한지 논의를 할 필요가 있다"며 "종합적으로 놓고 판단을 해보자"고 설명했다.

같은날 국회 복지위는 김경훈 구글코리아 사장, 앤토니 마니테즈 맥도날드 대표이사,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등 12인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내달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에선 맥도날드 식중독 피해 사례에 대한 사후조치 점검과 남양유업의 코로나19 억제 관련 불가리스 제품 효능 과대 광고와 관련된 질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같은달 15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국정감사에선 전자고지서비스 위탁사업자 적격 여부와 관련해 한성숙 네이버 대표이사가 증인으로 참석한다.

국회 환노위는 한성숙 네이버 대표 이사, 권순호 현대산업개발 대표, 장창현 한맥중공업 대표 이사 등 5인에 대한 국정감사 증인을 채택키로 합의했다.

내달 6일 예정된 고용노동부 대상 국정감사에서는 네이버 직장내 괴롭힘, 산업재해 재발 방지 대책, 한맥중공업 화성공장 임금체불 등에 대한 질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brigh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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