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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한우' 1등급 이상 출현율 88%…전국1위

등록 2021.10.13 08: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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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지난 1~7월 출하지역별 소 도체(한우) 등급판정 결과
경북 평균 보다 11.2%p, 전국 평균 대비 13.8%p 높아
지난해도 1등급 이상 출현율 87.4%로 전국 최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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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한우 (사진=안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안동에서 사육하고 있는 안동한우가 육질등급에서 전국1위를 차지했다.

13일 안동시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출하지역별 소 도체(한우) 등급판정 결과 안동한우의 1등급 이상 출현율이 88%로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

올들어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안동지역 한우 소 도체 판정두수는 2만493마리이다.

이 중 1만8043마리가 육질등급 1등급 이상을 받았다.

이는 경북 평균 76.8%보다 11.2%p, 전국 평균 74.2% 대비 13.8%p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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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한우 (사진=안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소고기 등급은 육질등급과 육량등급으로 구분해 판정한다.

육질  등급은 고기의 질을 근내 지방도, 육색, 지방색, 조직감, 성숙도에 따라 1++, 1+, 1, 2, 3등급으로 구분한다.

소비자가 고기를 선택하는 기준이 바로 육질등급이다.

앞서 안동한우는 지난해도 1등급 이상 출현율 87.4%로 전국 최고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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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한우 (사진=안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해 11월 3년 연속 TV조선 경영대상, 올들어 지난 2월에는 5년 연속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시는 청정 환경에서 건강하게 사육된 안동한우가 전국 매장에 유통됨으로써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파워 브랜드가 지속될 수 있도록 다양한 축산시책을 전개할 계획이다.

내년 안동축산물종합유통센터가 준공되면 안동지역 우수 축산물의 대도시 진출도 본격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명품 브랜드인 안동한우 개량과 고급육 생산에 힘써 안동한우를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한우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932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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