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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황무성 사직서 제출, 이재명 지시 없이 했겠나"

등록 2021.10.25 10: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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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화천대유 특혜 위해 최측근 조직적 가담"
"불법 사퇴 종용, '직권남용' 강제수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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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유승민 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후보가 24일 서울 여의도 한 카페에서 '2030 청년당원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1.10.2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최서진 기자 = 유승민 전 의원이 25일 "화천대유가 설립된 날 성남도시개발공사 황무성 초대 사장이 이재명 최측근의 사퇴압력을 받은 녹취록이 나왔다"며 이재명 지사의 최측근이 특혜 몰아주기에 가담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황무성 사장이 강요와 압박에 못이겨 사직서를 제출한 날은 화천대유가 설립된 날이고, 대장동 민간사업자 공모지침서를 배포하기 일주일 전이었다"며 "결국 화천대유에 천문학적인 특혜를 몰아주고 민간사업자의 추가이익 환수 조항마저 삭제하는 완벽한 범죄를 위해 이재명 최측근들이 조직적으로 가담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재명 후보가 이러한 사실을 몰랐을까. 이 후보의 지시 또는 동의 없이 어떻게 저런 대담한 짓을 할 수 있겠나"라며 "더욱이 불법 사퇴를 종용한 행위는 ‘직권남용’으로 당장 강제수사가 필요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손바닥으로 하늘은커녕 본인의 얼굴조차 가리지 못하고 있다. 더이상 선전·선동에 국민들이 속아넘어가지 않는다"며 "이낙연 전 총리가 이런 후보의 선대위 고문을 수락한 것은 안타까운 선택"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westj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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