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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박정희 위업 본받아 대한민국 재도약 해야"

등록 2021.10.26 13:53:48수정 2021.10.26 14: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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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26일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42주기를 맞아 페이스북에 "지금 우리는 이 거목의 열매를 따먹으며 산다"며 "세계 최빈국의 하나였던 한국이 오늘날 세계 10위권의 선진국이 된 기적은 이분께서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고, 국민과 함께 나갔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했다.

윤 전 총장은 "어느 나라나 역사적 인물의 공과는 있게 마련이다. 박 전 대통령의 그림자도 있지만, 우리는 이분의 위업을 기리고 본받아 대한민국 재도약을 이루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특히 코로나 국난을 맞아 우리나라가 이 정도로 대처할 수 있는 것은 세계가 부러워하는 선진 의료 시스템 덕분인데, 이것은 이분께서 최초로 시행한 의료보험제도를 빼고 생각할 수 없다"며 "다시 한번 거인의 숨결을 느끼면서 숙연한 기분이 든다"고 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찾아 박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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