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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내일포럼, 31일 오후 마산 임항선 걷기

등록 2021.10.27 18:5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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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국화축제 구경하고, 10월의 마지막 밤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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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창원내일포럼(대표 차주목)은 오는 31일 오후 4시 30분에 임항선 걷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임항선은 지난 1905년 마산선(철도)으로 삼랑진에서 마산포 구간이 개통되고, 1923년 경남선 중 마산에서 군북 구간이 개통하면서 생긴 기찻길이며, 지난 2012년 1월 26일 폐선이 되었다.

이번 행사는 시월의 마지막 밤을 창원내일포럼 회원 및 시민들과 함께 하자는 취지로 마련했으며, 참가 희망자는 마산합포구 한성가고파맨션 앞 요트조형물 앞으로 모이면 된다.

참가자들은 27일 마산해양신도시에서 개막한 마산국화축제장 부근에서 출발하여 국제주유소까지 연결된 임항선 길을 걷는다.

단순하게 걷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임항선 주위의 쓰레기도 줍는 줍깅 행사도 겸하며, 1980~90년대 유행했던 라디오에 나오는 DJ 방식으로 진행한다.

차주목 대표는 “좋은 가을날 음악과 만남, 이야기가 있는 속에서 창원내일포럼 회원들과 단합을 다지고, 역사와 문화의 가치를 생각하는 시간을 함께 갖고자 한다”면서 “코로나19로 지친 분들에게 휴식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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