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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로부부' 이혼 후 재결합…아내 "7년간 생활비 못 받아"

등록 2021.11.26 20: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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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애로부부 2021.11.26.(사진=채널A·SKY채널 애로부부)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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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애로부부'에 이혼 후 재결합한 부부의 사연이 공개된다. 

27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채널A·SKY채널 '애로부부'의 '속터뷰'에는 등장부터 싸늘함을 자아내는 윤종현·이지연 부부가 등장한다.

이들은 "저희 실제로 이혼했었어요. 법원도 갔죠. 하지만 1년 정도 떨어져 살다가 재결합한 거예요"라고 말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반도체 회사 직원인 남편 윤종현과 마케팅 강사로 일하는 아내 이지연은 2015년 결혼에 골인했지만, 3년 만에 이혼했다. 그러나 약 1년이 지나고 2019년 8월 재결합한 뒤 아들까지 얻고 결혼 생활 중인 특이한 경우였다.

아내 이지연은 "시댁에 시부모님과 함께 사는데, 나는 제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반면 남편은 그냥 가만히만 있는다"며 "외동아들인데, 부모님을 남처럼 생각해서 부모님께 스스로 용돈 한 번 드려본 적이 없다"고 꼬집었다.

또 아내는 "나는 육아를 맡아 주시는 시부모님께 월 300만 원을 고정적으로 드린다. 그런데 남편에게선 7년간 생활비 한 번 받아본 적이 없다"고 했다. MC들은 "저 아내분이 그렇게 살 수 있는 것도 놀랍다"며 눈을 크게 떴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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