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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도서관 조성사업, 서울사회공헌대상 서울시장상

등록 2021.11.29 09: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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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사회복지시설 유휴공간 활용…올해 100호점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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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한화건설의 포레나 도서관 조성사업이 올해 서울사회공헌대상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돼 서울시장상을 수상했다. (사진=한화건설 제공)

[서울=뉴시스] 이예슬 기자 = 한화건설은 포레나 도서관 조성사업이 올해 서울사회공헌대상 우수프로그램에 선정돼 서울시장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서울사회공헌대상은 서울시민의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비영리, 민간, 공공 등이 다자간 협력해 지속적으로 수행한 사회공헌 우수 프로그램을 시상한다. 서울시복지재단이 주관한다.

한화건설은 2011년부터 주거 브랜드 '포레나'의 이름을 딴 도서관 조성사업을 해오고 있다. 장애인복지시설 등 사회복지시설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도서관을 만드는 사업이다. 지역 커뮤니티에 가깝고도 편안한 독서환경을 제공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져 소통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지난달 100호점을 개관했다.

도서관 조성사업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기존 공간 철거, 내부 인테리어 공사, 책장 조립, 페인트칠, 도서와 의자 배치 등 공간 리모델링을 수행한다. 건설 기술자로서의 재능을 나누고 함께 참여하는 봉사 활동이다. 임직원들이 도서관 조성에 참여한 시간은 5000시간이 넘고 기증한 도서도 약 6만권에 달한다.

전창수 한화건설 인사지원실장은 "한화건설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경영철학인 '함께 멀리' 정신을 바탕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며 "내년에도 도서관 조성사업을 지속해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shley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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