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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 우수제품 다모았다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

등록 2021.12.01 13: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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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4일 코엑스에서 개최, 온라인 전시도
발명특허대전, 상표·디자인권전, 서울국제발명전시회 통합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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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지식재산 통합전시회가 나흘간의 일정으로 시작됐다.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2021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이 1일부터 4일까지 코엑스 B홀과 온라인 전시관(www.kipa.org/fair)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은 ▲발명특허대전 ▲상표·디자인권전 ▲서울국제발명전시회가 통합된 대규모 지식재산 전시회다.

올해 발명특허대전(제40회)에서는 기증각막의 이식 부작용과 기증자 부족 문제를 해결키 위한 ㈜티이바이오스의 '인공각막 제조방법'이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국무총리상은 자기공명영상(MRI)을 활용해 파킨슨 병을 쉽고 빠르게 진단할 수 있는 ㈜휴런의 ‘파킨슨병 진단 장치 및 방법’과 불량 반도체를 실시간으로 진단할 수 있는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의 측정장치가 공동으로 수상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발명특허대전 수상 우수제품 65건이 전시된다.

또 상표·디자인권전(16회)에서는 산업부장관상을 받은 아날로그플러스㈜의 자전거 안전모 등에 사용되는 ‘크랭크(CRNK)’ 상표 등 22건이 전시된다.

올해로 제17회째를 맞는 서울국제발명전시회는 22개국 539점의 발명품을 볼 수 있으며 1~2일 현장 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한 뒤 4일 시상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수상작 전시 이외에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관, 로봇플라자 등 최신 기술 및 혁신제품을 만날 수 있는 13개 기획전시관이 운영된다.

김용래 특허청장은 "우리나라가 국제특허 신청 세계 4위, 표준특허 세계 1위, 글로벌혁신지수 세계 5위의 지식재산 강국으로 성장한 것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노력을 멈추지 않은 발명인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각 분야의 혁신 노력이 지식재산권으로 보호되고 정당하게 평가받아 활용될 수 있도록 열심히 돕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ys05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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